> 사찰예절 > 재가불자의 예절
재가불자 사이의 호칭은 불자님, 법우님, 거사님, 보살님 등으로 부르고, 법명이 있으면 꼭 법명을 부르도록 한다.

그리고 마을이나 절에서 만났을 때는 합장 절로 인사하고, 법회 중일 때는 목례로 하면 된다.

가까운 불자가 경조사를 당했을 경우는 즉시 찾아 보아야 하며, 불자 사이에 상부상조하여 함께 돕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재가불자 사이에 좋지 못한 시비거리가 있을 때는 화합정신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불자를 사칭하여 불교를 비방하거나 삼보를 헐뜯는 사람을 보면 잘 타일러 구업(口業)을 짓지 않고 정법의 세계에 동참하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