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둘러보기 > 영취산 진달래축제
영취산은 남한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을만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다. 경남 창녕 화왕산, 경남 마산 무학산과 더불어 전국 3대 진달래군락지 중 한곳으로 꼽힌다. 5~30년생의 진달래만 수만그루 모여 군락을 이룬 15만평규모의 넓은 진달래밭이 산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무척 아름다운 산이다.

영취산이란 이름은 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영취산으로 표기되어 있는 해발 510m의 산봉은 진례산이며 439m봉이 영취산이다. 진달래는 매년 4월 초순경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때쯤에 맞춰 진달래축제도 개최된다.